소원 게시판엄마에게 말 못 한 이야기, 이제는 꼭 전하고 싶어요 guest / 7월 15, 2025 늘 내 곁에서 묵묵히 버텨온 엄마에게,정작 사랑한다는 말을 제대로 전해본 적이 없네요.힘들고 외로운 시절, 늘 당신이 저를 위해 흘린 눈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