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아무 일 없이 평온하게 무난하게 행복하게 편안하게 신경쓸 일 없이 편안하게 지나가게 해주세요.
서비스업을 하고 있는데 민원이 너무 많아요..민원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더 열심히 할거에요. 민원을 없애주세요! 서로 서로 이해하시면서 개선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칭찬도
작년까지 직장을 다녔지만, 과감하게 사표를 내고 작은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했어요. 처음엔 주문이 하나도 안 들어와서 정말 좌절했지만, 하루하루 배우면서 여기까지
작년에 다니던 회사를 구조조정으로 그만두고 나서 지금까지 계속 구직 중이에요.스스로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자격증도 따고, 포트폴리오도 밤새워 만들었어요.이번에 면접 기회가
오래된 꿈이 하나 있어요.햇살 좋은 골목에 나만의 조그마한 디저트 가게를 여는 것.손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따뜻한 커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소원을 빌던 그 시절처럼,지금도 나는 나만의 우주를 상상하며 하루를 견딥니다.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어요.언젠가
늘 내 곁에서 묵묵히 버텨온 엄마에게,정작 사랑한다는 말을 제대로 전해본 적이 없네요.힘들고 외로운 시절, 늘 당신이 저를 위해 흘린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