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내 곁에서 묵묵히 버텨온 엄마에게,
정작 사랑한다는 말을 제대로 전해본 적이 없네요.
힘들고 외로운 시절, 늘 당신이 저를 위해 흘린 눈물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글이 우연히라도 엄마에게 닿는다면,
지금껏 고마웠고 앞으로 더 자랑스러운 딸이 될게요. 사랑해요.
늘 내 곁에서 묵묵히 버텨온 엄마에게,
정작 사랑한다는 말을 제대로 전해본 적이 없네요.
힘들고 외로운 시절, 늘 당신이 저를 위해 흘린 눈물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글이 우연히라도 엄마에게 닿는다면,
지금껏 고마웠고 앞으로 더 자랑스러운 딸이 될게요. 사랑해요.